라이온켐텍 , 물적분할 및 최대주주변경 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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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적분할

라이온켐텍과 라이온컴퍼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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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온켐텍 분할 단순 도식화

라이온캠텍은 회사분할을 결정하기로 하고 , 라이온켐텍과 라이온컴퍼니(분할로 떨어져 나간 신설회사)로 두개로 나뉜다고  2022년 9월 8일 공시하였다.

 

분할 방식은 물적분할하기로 하고 이와 같은 사항은 2022년 10월 13일 주주총회를 통해서 주주들로부터 결정될 예정이며 ,

안건이 통과될 경우 2023년 3월 31일 분할될 예정이다.

물적분할 방식은 라이온켐텍 주주가 분할된 주식을 모두 소유하고 있지 않으며 ,

라이온켐텍이 라이온컴퍼니를 100% 자회사를 소유하고 있는 형태로 분할되는 형태이다.

비록 물적분할을 했다 하더라도 , 회계상의 보고 체계는 연결재무제표가 중심이기 때문에

재무제표를 작성시에도 하나의 회사인것으로 생각하여 작성한다. 따라서 기업의 가치는 변하지 않는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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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성왁스 주 사업인

라이온컴퍼니 사업 역량 강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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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온켐텍의 주 사업부문은 인조대리석 , 합성왁스 사업부문이 존재하며 최근 들어 합성왁스 사업부문의 매출 비율이 높아지기 시작했다.

이에 따라 사업 역량을 강화하고 집중하기 위해 별도의 분리된 회사와 전문 경영진을 두려는 계산으로 해석된다.

인조대리석 사업부문이 매출 ▲1,164억원 , 합성왁스 매출 ▲340억원으로 아직은 합성왁스 부문이 상대적으로 작지만 성장성이 보이며 집중적으로 키워보겠다는것이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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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온켐텍

최대주주변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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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온켐텍의 기존 최대주주였던 박희원 외 12명은 주당 14,000원에 총 1,792원에 1,280만주를 새로운 최대주주에게 매도하기로 결정하였다.

 

현재 라이온켐텍의 공시 당일 주가가 12,900원이므로 기존 최대주주의 약간의 경영권 프리미엄 인정받아 매각한것으로 확인된다.

 

아직은 조합 형태와 컨소시엄 형태로 이름이 만들어졌기 때문에 , 실체를 아직은 알수없지만

지분을 양수한 후 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 작성해야할 의무가 있는

라이온켐텍 제1호 투자조합과 컨소시엄에 대해 보다 단체의 실체를 알수 있게 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