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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모레퍼시픽 , 서경배 둘째딸 서호정 주식 장내매수
NSWE Equity Partners
2022. 8. 25. 20:35

화장품 부문 업계에서 1위의 지위를 가지고있는 아모레퍼시픽이 최근 서경배 회장의 둘째딸 서호정(95년∙여)씨가 2022년 8월 22일에 7,880주를 126,733원에 취득하였다고 공시하였다.

이는 약 10억원에 달하는 규모의 단일 장내매수며 , 자금 원천은 배당금∙증여 등을 통해 축적한 자금이라고 밝혔다. 또한 아모레퍼시픽에 현재 임직원으로 근무중인것은 아닌것으로 보인다.
